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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오뚜기家 2대째 신는 명품구두 공개 "유행 돌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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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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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배우 함연지 유튜브채널 '햄연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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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함연지가 부모님께 선물 받은 구두를 공개했다.

함연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채널 햄연지를 통해 '함연지의 최애 신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평소 높은 굽 신발을 즐겨 신는다는 함연지는 "제게 신발은 정말 중요하다"면서 "키작녀(키가 작은 여성)로서 자신감을 장착하는 데 신발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연지는 데일리로 신는 신발부터 망가질까 무서워 몇 번 신지 못한 구두까지 자신의 신발장에 있는 아이템을 차례로 소개했다.

함연지는 "데일리로 신는 신발은 누드톤을 선호한다"면서 "다리가 쭉 연결돼 보여 다리가 길어 보이고 어떤 옷이든 매치하기가 쉽다"고 설명했다.

가장 자주 신는 신발로는 크록스의 레이웨지샌들을 꼽았다. 함연지는 "두 번째 구매했다"며 "너무 많이 신어서 굽이 쪼그라들어서 똑같은 제품으로 재구매했다"고 밝혔다.

함연지는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구두들"이라며 부친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이 결혼선물로 준 지미추 구두를 소개했다. 함연지는 "아빠가 결혼선물로 사주셨다"면서 "만지면 반짝이가 떨어지는 게 아까워서 두 번 신었다"며 "이걸 신으면 별을 신고 다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함연지는 어머니께 선물 받은 로저비비에 구두와 루이비통 구두를 소개했다. 특히 루이비통 구두에 대해 함연지는 "진짜 오래된 신발이다. 어릴 때 엄마가 신고 다니는 걸 본 구두"라며 "지금 봐도 하나도 안 촌스럽다. 유행은 돌고 도는 것 같다. 엄마가 선물해주신 구두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함연지는 "신발에 너무 큰 포인트를 주기보다는 무난한 아이템을 추구한다. 통굽이나 앞굽이 높은 신발 등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곤 한다"며 자신만의 신발 쇼핑 팁을 전했다.

한편 함연지는 국내 식품기업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1992년생 올해 나이 29세다. 미국 뉴욕대학교 티시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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