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인승 버스 미끄러지며 덥쳐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공업사 바닥의 경사로 인해 A씨가 버스 수리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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