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헛갈린 경쟁자에 결승선 양보한 스포츠맨십에 찬사 쇄도 연합뉴스 원문 김상훈 입력 2020.09.21 12:1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