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신지, 도대체 누굴 향한 분노? "아침부터 기운 다 빠짐. 자기 일은 알아서 합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신지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신지가 분노의 심경글을 적어 화제다.

21일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기운 다 빠짐. 자기 일은 알아서 스스로들 합시다. 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속상한 감정이 글을 통해 잘 느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힘내세요", "파이팅 하세요" 등의 반응.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최근 신곡 '아하 (Oh my summer)'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