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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영국 런던 중심부 코벤트 가든의 한 레스토랑 야외 테이블에 19일 사람들이 앉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가격리 명령을 거부할 경우 최대 1만 파운드(약 1510만원)의 벌금을 물 수 있다고 영국 잉글랜드가 20일 경고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2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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