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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임미숙, 김학래와 훈남 아들 차별대우 "너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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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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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와 아들을 차별대우했다.

20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아들 동영씨를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시장에서 장을 보는 데도 내내 티격태격했다. 임미숙은 큰손답게 식재료를 잔뜩 샀고 짐꾼 김학래는 지쳐서 투덜거렸다. 김학래는 "환갑을 넘은지 한참인데 이렇게 대한다"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후 김학래는 재료 손질에 나섰다. '칼 각'을 맞춰서 자르자, 임미숙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잔소리를 해댔다. 이때 아들 동영이 도착했다.

동영 역시 재료를 다루는데 서툴렀지만 임미숙은 아들에게만은 '오냐오냐'했다. 이어 임미숙과 아들 동영이 함께 요리를 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스튜디오의 부부들은 동영의 훈훈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박미선도 공감하면서 "아들들이 키가 크지 않냐. 나도 키 큰 남자와 사귀어보는 게 로망이었는데 183cm 아들과 팔짱을 끼니까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보다 키가 작은 이봉원을 볼 때는 시선의 높이가 차이가 난다고 했다.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와 아들을 대하는 태도의 온도 차가 극명했다. '1호가' 부부들도 "너무 차별하는 것 아니냐"며 웃음을 참지 못 했다.

아들은 임미숙의 요리를 맛 본 후 "역시 엄마가 요리를 잘 한다"고 칭찬했다. 임미숙은 "엄마가 살아있는 이유, 1호가 되지 않는 이유는 아들 때문이다"라며 감동했다.

이어 김학래에게는 "저것 좀 봐라. 저렇게 말해줘야 내가 또 요리하고 싶지 않냐"라고 구박하면서도, 고생했다면서 음식을 입에 넣어줬다.

김학래는 아들에게 "웬만하면 혼자 살아라. 연애하고 장가가지 말고"라고 했다. 아들은 부모에게 "1호가 되진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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