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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과 공장 불, 4시간만에 진화...택시·승용차 충돌,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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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전북 고창에서는 한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 없이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서울 성북구 교차로에서는 택시와 승용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나 5명이 다쳤습니다.

김인철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치솟아 오릅니다.

공장을 휘감는 강한 불길에 대응 1단계가 내려졌고,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불 끄기에 집중합니다.

불은 새벽 4시쯤, 전북 고창군의 한 한과 제조 공장에서 발생해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샌드위치 패널 같은, 불에 잘 타는 소재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공장 3동이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새벽 3시 40분쯤, 서울 성북구 길음역 인근 교차로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해 운전자와 승객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승용차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중이었고, 택시는 맞은 편에서 직진하다가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새벽 1시쯤,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32t급 예인선 1척이 침몰했습니다.

예인선에는 선장 이 모 씨 등 3명이 있었으나, 침몰 전 다른 예인선에 구조됐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대덕생태공원 쓰레기 더미에서 M14 대인지뢰 1발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뢰를 수거해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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