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2906992 0512020092062906992 06 0602001 6.1.21-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false false 1600608023000 1600608031000 related

'1호가' 김지혜, 박준형의 김영철 질투에 "그냥 뽀뽀할 걸"

글자크기
뉴스1

jtbc캡처©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지혜가 박준형의 의심에 불만을 토로했다.

20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동료 개그맨 김영철을 만났다. 김영철은 박준형보다는 후배, 김지혜와는 동기라고.

앞서 김지혜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김영철과 과거 미묘한 순간이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준형은 이날 두 사람의 만남에 따라온 것에 대해 "절대로 감시하려고 그런 건 아니고 좋아하는 후배니까 살짝 따라나가봤다"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아는 형님' 방송이 반응이 좋다면서 "지혜를 보고 감탄했다. 두 개 에피소드가 다인데, 짧은 에피소드를 15분 분량으로 만들더라. 방송을 잘 하더라"고 했다.

두 사람이 '아는 형님'에 대해 말하자, 박준형은 "왜 그걸 해명하려고 하냐. 니네 진짜 뭐 있었던 거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김지혜와 김영철의 사이를 궁금해 했다. 김지혜는 "(김영철이) 한 일주일 정도 나를 좋아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미선은 "내가 아는 영철이는 짧은 사랑을 많이 한다"라며 웃었다.

박준형은 "역대 개그우먼 쏠림 현상이 있다. 임미숙, 팽현숙, 박미선에 쏠리다가 이어 김지혜한테 쏠린 거다. 지금은 장도연한테 쏠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포함되지 않은 이은형은 "나는 왜 흐릿하게 지나가냐. 나도 인기 많았다. 걔네들이 안 떠서 그렇다"라고 발끈하기도.

김지혜와 김영철은 계속 둘 사이를 의심하는 박준형에게 "그런 식으로 할 거면 당신도 김다래 불러라. '썸'을 넘었을 거다"라고 의심했다. 박준형은 "그런 것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아는 형님'에서도 나왔던 뽀뽀 에피소드가 다시 화제에 올랐다. 과거 술에 취한 김영철이 김지혜에게 '뽀뽀할래?'라고 물었던 것. 박준형이 이를 언급하자, 김영철은 "그렇다고 내가 뽀뽀를 했냐고. 그리고 박준형과 사귀기 전 아니었냐"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차라리 뽀뽀할 걸 그랬다. 하고 이런 이야기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다"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자연스럽게 연애 경험이 적은 것이 아쉽다며 "연애를 좀 더 하고 결혼할 걸 그랬다"라고 했다. 그는 김영철에게 "내가 (이혼) 1호 되고 오빠와 18호 부부 되면 된다"고 과감한 발언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ich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