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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센터장 비리 폭로하는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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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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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한국장애인부모회 어머니들이 20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사무실에서 누리보듬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의 비리를 폭로하며 '누리보듬주간보호센터 문제 상황 보고' 문서를 보여주고 있다. 센터장 A씨는 각종 횡령과 배임혐의로 센터를 사유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2020.9.20/뉴스1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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