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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21일부터 10%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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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구매 한도 100만원으로 늘려

시장·중소마트 할인쿠폰도 발매

21일부터 종이 온누리상품권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29일부터 기차역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석 민생안정 대책이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집행된다.

우선 종이 온누리상품권을 21일부터 10% 할인된 가격에 판다. 추석 연휴를 고려해 이번 달만 1인당 최대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우체국이나 시중은행에 신분증을 제시하고 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하면 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도 21일부터 연말까지 구매 한도가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되고, 할인율은 10%가 적용된다. 아울러 모바일 상품권을 10월 말까지 50만원 이상 쓰면 내년 1∼2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가 월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모바일 상품권은 농협 올원뱅크, 제로페이, 페이코 등 앱을 통해 살 수 있다.

전통시장과 중소형 마트에서 농수산물을 살 때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는 쿠폰 110억원어치도 풀린다. 명절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기차역 편의점 282곳에서 KF94 마스크가 16.7∼44.9%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직원들에게 추석 선물을 준 기업들은 내년에 부가가치세 비과세 혜택을 평년보다 더 많이 받게 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 업계를 돕기 위해 청탁금지법상 선물 허용 가액은 다음달 4일까지 한시적으로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어난다. 농수산물이 아닌 기타 선물의 경우 청탁금지법상 허용 범위는 기존과 같은 5만원이다.

세종=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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