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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전북 한과 공장 불, 4시간만에 진화...택시·승용차 충돌,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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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전북 고창에서는 한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 없이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서울 성북구 교차로에서는 택시와 승용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나 5명이 다쳤습니다.

김인철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치솟아 오릅니다.

공장을 휘감는 강한 불길에 대응 1단계가 내려졌고,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불 끄기에 집중합니다.

불은 새벽 4시쯤, 전북 고창군의 한 한과 제조 공장에서 발생해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