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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국내발생 확진자 일평균 121명…수도권 100명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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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건수 줄었으나…'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 26.9%에 달해

정부 "지역사회 내 잠복 감염 가능성 커…거리두기 지켜야"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최근 2주간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정부는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이 약 27%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 내 '조용한 전파'가 이뤄질 가능성을 고려해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1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21명으로, 이전 2주간(8월 23일∼9월 5일)의 274.7명보다 153.7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