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발렌시아 감독, 프리키커 안 정했다..."그래도 이강인이 찼어야" 현지 반응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0.09.20 16:05 최종수정 2020.09.20 16: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