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리읍의 50대 B(파주시 115번) 씨와 30대 C(파주시 116번) 씨는 중랑구 182번 확진자와 같은 직장에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병상을 요청하는 한편,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lkh@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