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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알림]글로벌 제약업계 화두...'신약 플랫폼'의 정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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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개최

‘노다지 캐는 신약 플랫폼’ 주제로 플랫폼 집중조명

국내 대표 신약 플랫폼 기업 CEO들 대거 연사로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셀리드 강창율 대표

엠디뮨 배신규 대표, 스탠다임 송상옥 공동창업자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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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류성 기자] 이데일리는 오는 23일 ‘제4회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노다지 캐는 신약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내 대표적 신약 플랫폼 업체들의 수장들이 대거 연사로 나섭니다. 하나의 기술을 활용, 다양한 의약품에 적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인 신약 플랫폼은 국내 제약업계를 한단계 도약시킬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에이비엘바이오(298380)의 이상훈 대표를 비롯해 다양한 암치료제 개발 플랫폼 ‘셀리백스’를 보유하고 있는 셀리드(299660)의 강창율 대표, 약물전달 플랫폼 ‘바이오 드론’으로 관심받는 엠디뮨의 배신규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신약 플랫폼의 중요성과 성공비결등을 소개합니다.

특이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하게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의 원조기업인 스탠다임의 송상옥 공동창업자가 나와 AI가 신약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심도있는 혜안을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니 누구나 관람할수 있습니다(행사 당일 유튜브에서 ‘이데일리’로 검색). 신약 플랫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9월23일(수) 14:00~17:00

●장소 :KG타워 하모니홀

●문의: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사무국(02-377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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