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두산 선수들과 기념사진 위해 좌익수 자리로 향하는 박용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마지막 두산 원정경기를 앞둔 LG 박용택이 두산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좌익수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0.9.20/뉴스1
eastse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