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탄고단고지 한 지 17일 차. 엄청 퍼먹었음에도 55kg 계속 유지중. 거리두기 2.5단계 인지라 헬스장 근처도 안가 기구 근력운동 아예 못함. 일주일 한번 웨이크서핑 30분이 다인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근육, 몸무게 잘 유지되는중이지만, 확실히 등이나 어깨등 기구 운동 부족한데는 좀 빠졌네요. 선명하던 식스팩도 희미해졌"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팔근육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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