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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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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인업] 박주영vs데얀, 서울-대구 '선봉'....기성용 '부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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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상암] 정지훈 기자= 박주영과 데얀이 최전방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인천전에서 부상을 당한 기성용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FC서울과 대구FC는 20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서울은 승점 24점으로 7위, 대구가 승점 30점으로 5위를 차지하고 있어 서울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파이널A로 진출할 수 있다.

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친다. 먼저 홈팀 서울은 박주영을 비롯해 조영욱, 정한민, 한승규, 김원식, 오스마르, 윤종규, 황현수, 김남춘, 고광민, 양한빈이 나선다.

지난 인천전에서 부상을 당한 기성용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서울은 벤치에 윤주태, 이승재, 김진야, 한찬희, 정현철, 차오연, 유상훈이 포함된다.

원정팀 대구는 데얀을 전방에 세우고, 세징야, 정승원, 박한빈, 츠바사, 류재문, 신창무, 정태욱, 김재우, 김우석, 구성윤이 선발로 투입된다. 교체 명단에는 윤종태, 김대원, 오후성, 이진현, 김동진, 조진우, 최영은이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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