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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다감(한은정) 남편 누구? 1살 연상의 비연예인…방송 최초 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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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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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이 방송 최초 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이 출연해 남편과 신혼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지난 1월 1년 동안 교제해온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편은 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의 남편은 모자이크와 함께 등장했다. 한다감이 방송을 통해 남편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러한 부담감 때문인지 남편은 시종일관 귀여운 모자이크를 유지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부부는 이날 방송을 통해 남양주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혼집은 3층 단독주택으로 마치 영화에 나오는 럭셔리 하우스를 연상케 해 부러움을 안겼다.

한다감은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다”라며 “이렇게 괜찮은 사람 못 만날 것 같더라”라고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18년 12월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약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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