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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PIT전 5⅓이닝 4실점 첫패 위기...ERA 0.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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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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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패 위기에 놓였다. 연속 이닝 비자책 행진도 '24'에서 마감했다.

김광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처했다. 김광현의 평균 자책점은 0.63에서 1.59로 크게 상승했다.

김광현은 1회 레이놀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한 뒤 케브라이언 헤이즈에게 중월 솔로 아치를 얻어 맞았다. 곧이어 에릭 곤잘레스와 콜린 모란을 각각 2루 땅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2회 조쉬 벨, 제이콥 스탈링스, 케빈 뉴먼을 삼자범퇴 처리한 김광현은 3회 1사 후 호세 오수나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으나 브라이언 레이놀드, 케브라이언 헤이즈를 연이어 범타 유도했다.

김광현은 4회 선두 타자 에릭 곤잘레스에게 우중간 안타를 내줬으나 콜린 모란을 유격수 병살타로 유도했고 조쉬 벨을 2루 땅볼 처리했다.

5회 선두 타자 제이콥 스탈링스를 삼진 처리한 김광현은 케빈 뉴먼을 수비 실책으로 내보냈다. 아담 프레이저를 좌익수 플라이로 유도하며 두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아낸 김광현은 호세 오수나와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줬지만 브라이언 레이놀드를 내야 땅볼로 유도하며 한숨을 돌렸다.

김광현은 6회 선두 타자 케브라이언 헤이즈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다. 곧이어 에릭 곤잘레스의 내야 안타로 무사 1,3루 위기에 놓였다. 곧이어 콜린 모란의 중전 안타로 1점 더 내줬다.

김광현은 조쉬 벨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1사 1,3루 상황에서 제이크 우드포드와 교체됐다. 제이콥 스탈링스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 때 3루 주자 케브라이언 헤이즈가 홈을 밟으며 김광현의 자책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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