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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데뷔 20년이라니…♥김우빈과 서로 응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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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신민아가 연인 김우빈에 대해 "응원하는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5년째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공개 연인이지만 그에 대해 직접 말한 적이 없었기에 더 시선이 집중됐다.

6년 만의 본격 스크린 복귀작 '디바'(감독 조슬예, 제작 영화사 올) 개봉을 앞둔 신민아는 17일 스포티비뉴스와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김우빈에 대해 짧게 언급했다. 인터뷰 도중 오간 짤막한 이야기였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과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 기간에도 함께했던 두 사람은 건강히 복귀한 김우빈이 지난 2월 소속사를 이적하며 한 회사에서 일하는 사이가 됐다.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적극적이었던 신민아는 김우빈과 기부 활동도 함께하며 더욱 팬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다. 신민아의 '디바'가 드디어 개봉하고, 김우빈도 복귀작 '외계인'으로 컴백을 예고하는 등 작품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께하며 김우빈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신민아는 조심스러운 듯 잠시 망설였지만 살포시 웃음을 띠고 "서로 응원하는사이다. 서로 화이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도 복귀하니까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신민아의 연기 활동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1998년 잡지모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신민아의 첫 영화가 2001년 나온 '화산고'다. 이번 '디바'는 그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6년 만에 주연을 맡은 장편 상업영화다. 여성이라서 모인 것은 아니지만 여성 감독과 여성 제작자가 뭉쳐 여성의 이야기를 그렸다는 점에서 '디바'는 또한 그녀에게 의미가 남다르다.

신민아는 "이렇게 20년이 흘렀다고 하면, 마음이 이상하다. 6년 만이지만 엊그제 다른 영화를 찍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나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는 "데뷔 이후 이렇게 시간이 흘렀지만, 그런 생각 안하고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꾸준한 활동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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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의 신작 영화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됐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3일 개봉을 앞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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