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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삼광빌라' 진기주, 키워준 엄마 전인화 배신→친부모와 눈물의 상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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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오 삼광빌라'가 시작부터 화끈한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진기주는 키워준 엄마 전인화를 배신하고 친부모를 만나 애틋하게 상봉했다.

지난 19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오! 삼광빌라'에서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친부모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채운은 인테리어 기사로 10여년째 일하면서 패션 회사에 들어가겠다는 꿈을 포기 하지 않고 도전했다. 이순전(전인화 분)은 채운과 이해든(보나 분)과 이라훈(려운 분)을 홀로 키우면서 오직 자식들과 희생 밖에 모르는 착한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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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순전은 과거 보육원에서 아이와 함께 도망친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순전의 과거를 알고 있는 수상한 사람들이 순전을 쫓아다녔다. 순전은 자신의 비밀이 들킬까봐 불안해 했다.

채운은 자신이 순전의 친딸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아침이나 밤이나 자신만 걱정하는 순전을 배신하고 죄책감을 느끼면서 계속해서 자신의 친부모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채운은 마침내 한 입양원에서 친부모와 만나게 됐다. 자신을 보고 딸이라고 말하는 엄마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채운은 그 순간에도 순전을 생각하면서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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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하지만 LX패션을 이끄는 김정원(황신혜 분) 대표 역시도 딸을 잃어버린 상황이었다. 정원은 입양원 앞에서 채운과 마주친 뒤에 "슬프다"고 말하면서 남다른 인연이 느껴지게 만들었다.

순전은 채운이 친부모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순전은 채운이 친부모를 만나는 순간에도 채운을 위해서 행복하게 옷을 고르고 있었다.

친부모 찾기를 통해 화끈한 전개를 보여준 '삼광빌라'가 과연 앞으로 어떤 드라마를 만들어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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