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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오! 삼광빌라!' 전인화-황신혜, 출생의 비밀로 얽혔나..친母 찾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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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오! 삼광빌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인화와 황신혜는 출생의 비밀로 엮인걸까.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는 이빛채운(진기주 분)과 우재희(이장우 분)가 인테리어 공사 중 만나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방송 말미 이순정(전인화 분)과 김정원(황신혜 분)이 출생의 비밀로 얽힌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빛채운은 인테리어 설치기사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빛채운은 배관 관련 작업을 하다가 우재희와 의견이 충돌하며 얽혔다. 또 이빛채운이 우재희와 머리를 부딪혀 기절을 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다른 포인트는 출생의 비밀이었다. 이순정은 세 자녀를 두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이 "그 중 한 명은 훔쳐온 애다"라고 말해 의아하게 했다. 동시에 김정원은 이빛채운을 보고 "왠지 슬퍼"라고 말하며 잃어버린 자녀가 있음을 암시했다.

이빛채운을 중심으로 이순정, 김정원이 각각 숨겨진 사연이 있음을 내비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말드라마의 특징 중 하나인 출생의 비밀 소재가 다시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을 끌어모았다.

출생의 비밀이 다소 뻔할 수 있는 소재이긴 하지만, KBS 주말극에서는 대박 포인트이기도 했다. 40%를 넘었던 KBS 주말극을 살펴보면 대부분 출생의 비밀을 갖고 풀어나가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진기주는 특유의 명랑하고 밝은 모습으로 주말극 여주인공의 특징을 잘 살렸다. 이장우 역시 지난 작품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미 인증된 만큼,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로맨스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전인화, 황신혜, 김선영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연기 구멍이 없다는 게 이 드라마의 특징이기도 하다. 연기파 배우들과 출생의 비밀이 얽혀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 첫 회 만에 궁금증을 자극한 '오! 삼광빌라!가 꾸준히 사랑받으며 KBS 주말극의 명성을 이어갈지 기대해본다. 과연 전인화, 황신혜 사이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진기주의 친모는 누구일지 추측이 시작된다. 한편 '오! 삼광빌라!'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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