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씨를 포함 스타렉스 차량 탑승자 8명과 고속버스 기사 51살 B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2차로에서 직진하던 스타렉스 차량이 버스 전용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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