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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전인화 나이, 할머니 호칭에 아들 지상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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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KBS 캡처)


전인화의 나이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오! 삼광빌라'에서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해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다.

전인화는 1965년 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다. 한 방송에서 전인화를 '할머니'로 부르는 시청자가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전인화는 할머니 호칭에 발끈하며 "할머니라뇨"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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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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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의 나이에 아들 지상도 화제가 됐다. 지상은 지난해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전인화의 아들로 알려지며 나이, 외모 등에 시선이 모아졌다.

2011년 한 방송에서 전인화가 "아들 지상이는 18세다"라고 한 발언을 고려하면 그는 홀해 27살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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