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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잡은 LG 류중일 감독 “오늘 불펜 싸움에서 이겼다” [잠실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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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민경훈 기자] LG 류중일 감독.


[OSEN=잠실, 홍지수 기자] LG 트윈스가 간신히 두산 베어스를 꺾고 공동 3위를 지켰다.

LG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시즌 팀간 15차전에서 9-6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임찬규가 4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6실점으로 고전했지만, LG 방망이도 두산 마운드를 끈질기게 괴롭혔다.

1군에 복귀한 채은성, 홍창기 ,오지환, 김현수가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채은성은 홈런 한 방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3타점 만점 활약을 펼쳤다. 홍창기가 4타수 3안타 2타점, 오지환이 6타수 3안타로 힘을 보탰다. 결승타 주인공 김현수는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류중일 감독은 “오늘은 불펜 싸움에서 이긴 경기인 듯하다. 특히 수비에서 7회 오지환의 호수비가 상대 공격 흐름을 끊었다. 공격에서는 5회 양석환의 동점 홈런과 김현수의 결승 2타점이 결정적이었다. 오랜만에 돌아온 채은성이 복귀전에서 맹활약했다”고 칭찬했다.

/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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