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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 기독병원 8층 코호트격리...19일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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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행하는 가운데 19일에도 8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네이버 이미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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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번 화진자와 동일 병실 입원한 80대 남성 감염... 포항시 확진자 수 71명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연일 발생하고 있는가운데 포항세명기독병원 1개층(8층)이 코호트 격리 되고 병원 내 전 직원 1612명을 대상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19일 포항시는 세명기독병원에 입원 중인 A씨(지역 71번째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포항시 북구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으로, 사망한 66번 환자가 잠시 입원했던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환자는 66번 환자와 같은 병실 입원자들을 대상으로 17일 전수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명기독병원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즉시 음압격리병상으로 격리하였으며, 밀접접촉한 환자뿐만 아니라 66번 확진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에 대해서도 격리 조치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병원 내 전파사례인 점을 감안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병문안을 최대한 자제하고 환자와 보호자 외에는 병원출입을 하지 말아 달라."며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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