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으로 '친문 표적'된 박용진 "韓정치 안타깝다" TV조선 원문 윤동빈 기자(ydb@chosun.com) 입력 2020.09.19 19:09 최종수정 2020.09.19 19: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