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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아시아 중심 네트워크 확장 등 글로벌 전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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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H농협금융지주는 17일 화상회의로 올해 농협금융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을 비롯해 은행·생명·손보·증권·캐피탈·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CEO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와 사업에 대한 영향 등을 짚어본 후 지난 2월 '2020 제1차 글로벌전략협의회'에서 수립한 아시아중심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IB 역량 강화, 도전적 디지털 전환 추진 등 3대 전략방향 및 당면 현안에 관해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NH농협금융은 아시아 지역 내 네트워크 확장을 흔들림 없이 실행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캄보디아 현지법인 증자를 마무리했고 미얀마와 중국, 인도와 같은 고성장 신남방국가 내 사무소 개소 및 지점 설립 등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미얀마와 인도의 파트너 기업과 합작을 통해 현지 여신전문업에 진출한다. 또 글로벌사업의 수익성 제고를 위한 GIB 역량 강화도 능동적으로 추진한다. NH투자증권은 런던 사무소의 법인 전환을 포함해 유럽 지역 IB사업 본격화 방안을 점검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과 NH-Amundi자산운용은 런던 대표사무소 설치를 검토하는 등 유럽 내 농협금융 GIB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 중이다. 이와 더불어 NH농협은행은 미국, 호주, 홍콩 등 선진 금융시장 내 IB데스크 설치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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