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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류현진 데이”…토론토 팬들 “만세”, “다시 궤도에 올려줄거다” 100%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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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류현진-패-패-패-패-패-류현진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막판 5연패에 빠졌다. 이제 믿을 것은 에이스 류현진(토론토) 뿐이다.

토론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5로 앞선 6회 브라이스 하퍼에게 동점 2타점 2루타를 허용하는 등 3실점하면서 7-8로 역전패했다. 1차전 0-7 완봉패에 이어 더블헤더를 싹쓸이 패배 당했다.

류현진이 지난 14일 뉴욕 메츠 상대로 승리 투수가 된 이후, 지난 16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제 에이스가 연패 스토퍼로 나설 차례. 류현진은 20일 필라델피아 상대로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5연패에 빠진 토론토는 류현진 선발을 고대하고 있다. 토론토 구단 SNS는 19일 더블헤더 2차전 역전패 결과를 전하며 “내일은 류현진 데이”라고 류현진 선발 등판을 알렸다. 에이스 류현진이 연패를 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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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팬들은 이에 "만세", "연패를 끊어줘", "RYU가 다시 토론토를 궤도에 올릴 것이다" 등 반가운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토론토 팬들도 류현진이 5연패를 끊을 것을 믿고 있다.

류현진은 2017년 5월 1일 이후 처음으로 필라델피아를 상대한다. 당시와는 많이 달라졌다. 하퍼가 중심타자, 피츠버그 ‘해적왕’이었던 앤드류 매커친이 톱타자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까지 뉴욕 양키스에서 뛰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4번타자.

매커친 상대로는 8타수 무안타로 강했고, 하퍼는 4타수 1안타. 그레고리우스(3타수 1안타 1홈런)에게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만루홈런을 허용한 바 있다. 장타를 조심해야 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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