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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연속 무자책점 이어져" 美 베팅사이트 'KK' 선발 STL 우세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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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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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국 베팅사이트 '스포츠챗플레이스'가 19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선발 등판 경기 예측에 나섰다.

김광현은 2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시즌 7번째 등판에 나선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은 김광현은 6경기에 등판(5경기 선발)해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63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히 신인왕 후보로 언급되고 있으며, 오는 2021년 시즌에는 김광현이 2선발을 맡아야 한다는 미국 현지 매체들의 주장도 나왔다.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김광현 책임감은 막중하다. 세인트루이스는 24승 24패 승률 5할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2위를 다투고 있다. 신시내티 레즈는 세인트루이스보다 4경기를 더 치른 가운데 26승 26패 승률 5할이다.

두 팀 가운데 한 팀은 지구 2위로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다. 그러지 못한 팀은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여야 하는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경쟁 상대 승률이 세인트루이스보다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챗플레이스'는 김광현이 선발 등판하는 세인트루이스 우세를 점쳤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 마운드에는 김광현이 나선다. 그는 지난 4번의 선발 등판에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24이닝 연속이다.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는 졌지만, 김광현은 87구로 7이닝을 막았다"며 그의 흐름이 김광현이 상대하는 피츠버그 선발투수 미치 켈러보다 낫다고 평가했다.

켈러는 올 시즌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초 왼쪽 옆구리 불편 증세로 부상자 명단으로 빠졌다. 지난 14일 복귀전을 치렀는데, 3이닝 2피안타(2피홈런) 4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매체는 "켈러는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뒤에 꼬인 점들을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 있다"며 켈러가 여러 문제점을 안고 경기에 나선다는 점을 덧붙였다.

실제 배당에서도 세인트루이스 우세를 점치고 있다. 세인트로이스는 -180, 피츠버그는 +166을 기록했다. -180은, 180달러를 걸어야 100달러를 벌 수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166은 100달러를 걸면 166달러를 벌 수 있다는 뜻이다. 숫자가 클수록 도박사들이 가능성을 작게 본다는 뜻이다. 세인트루이스에 도박사들의 선택이 더 몰렸다고 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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