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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하루'만에 BBC피셜, "리버풀, 조타 영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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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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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리버풀이 디오고 조타(23, 울버햄튼)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있다.

영국 'BBC'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울버햄튼과 조타 이적을 두고 초기 이적료 4100만 파운드(약 618억 원)에 합의했다. 보너스 조항에 따라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679억 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조타를 영입하길 원한다는 이적설이 나온 지 하루 만에 'BBC'까지 보도하면서 리버풀은 이번 여름 세 번째 영입을 앞두고 있다. 미국 '디 애슬래틱'은 18일 "리버풀이 빠르게 조타 영입에 나선 이유는 역시 '마누라(모하메드 살라-호베르투 피르미누-사디오 마네)라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라고 분석했다.

살라, 피르미누, 마네로 이뤄진 리버풀의 삼각편대는 지난 3시즌 동안 계속해서 주전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경기를 뛰었다. 마땅한 백업 자원이 없어 리버풀은 매 이적시장 마다 백업 자원을 노렸다. 그 결말이 이번 시즌에서야 이뤄진 것이다.

'디 애슬래틱'은 위르겐 클롭 감독도 조타를 원했다고 밝했다. 이 매체는 "클롭 감독은 예전부터 조타의 전술적 활용성, 결정력, 활동량, 최전방에서의 다재다능함을 좋아했다. 특히 축구 지능과 볼이 없을 때 움직임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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