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9일 오후 근무 직원 및 직원가족 2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남구 부동산 관련업체 동훈산업개발 사무실이 있는 건물 모습. 2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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