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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한석준, 입 벌리고 자도 예쁜 딸에 아빠 미소 "깨실 때까지 못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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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한석준 인스타



아나운서 한석준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깨우면 하루종일 정신 못차리는 따님. 운전중 아님. 주차중임. 깨실 때까지 못내리는 중. 사진찍느라 마스크 내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을 벌린 채 세상 모르게 잠들어 있는 한석준의 딸 사빈 양이 담겼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한석준 또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8년 4월 띠동갑 연하 사진작가와 재혼했다. 그해 12월 딸 사빈 양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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