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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명지병원서 코로나 치료받던 7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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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각역 등 방문 후 감염

조선일보

국내 유행 코로나 바이러스 그룹 컴퓨터 그래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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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오던 70대 환자가 19일 숨졌다.

고양시 등에 따르면 격리 치료를 받던 고양시 거주 70대 A씨(고양 227번)가 폐렴 등 증상이 악화되면서 이날 낮 12시 55분쯤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A씨는 지난달 15일 광화문 집회 참석자는 아니고, 지인을 만나기 위해서 종각역을 방문했었다”면서 “이후 같은 달 18일부터 오한 증상을 보이다 25일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A씨의 직접적인 사인은 코로나 감염 이후 폐렴 증상이 악화된데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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