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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미국 대선 조기투표 열기 '후끈'…"4시간 줄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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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조기투표 열기 '후끈'…"4시간 줄서기도"

[앵커]

미국 대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미네소타를 비롯한 4개 주가 조기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우편 투표에 대한 불안감 탓에 많은 이들이 투표소로 향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표심을 잡기 위해 격전지로 향했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