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9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값이 0.30% 상승했다.
19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수도권 0.43%, 5대광역시 0.24%, 도 지역 전체 0.15% 등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0.56%, 경기도 0.25%, 5대광역시 0.24%, 인천시 0.02% 순으로 올랐다.
서울시는 성동구 2.09%, 성북구 1.75%, 중랑구 1.33%, 송파구 0.90%, 서초구 0.89%, 영등포구 0.58%, 마포구 0.57%, 양천구 0.56%, 관악구 0.51%, 구로구 0.48%, 도봉구 0.43%, 동작구 0.43%, 강동구 0.30%, 강서구 0.27%, 종로구 0.27%, 노원구 0.23%, 용산구 0.14%, 서대문구 0.12%, 은평구 0.12%, 금천구 0.06%, 동대문구 0.06%, 중구 0.04%, 강남구 0.01%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광진구는 -0.08% 하락했으며 강북구의 경우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안양시 0.99%, 성남시 0.70%, 수원시 0.65%, 오산시 0.54%, 의정부시 0.37%, 시흥시 0.29%, 부천시 0.23%, 광명시 0.21%, 안산시 0.20%, 광주시 0.19%, 양주시 0.18%, 김포시 0.17%, 화성시 0.14%, 고양시 0.11%, 용인시 0.07%, 의왕시 0.07%, 안성시 0.05%, 양평군 0.02%, 군포시 0.01%, 평택시 0.01%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하남시 -1.10%, 연천군 -0.56%, 과천시 -0.05%, 남양주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여주시,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의 경우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동구 0.11%, 남동구 0.09%, 중구 0.03%, 미추홀구 0.02%, 계양구 0.01%, 부평구 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서구는 -0.01% 하락했다. 강화군, 연수구의 경우 보합세를 보였다.
5대 광역시의 경우에도 상승세였다. 부산시 0.41%, 대구시 0.23%, 울산시 0.23%, 순으로 상승한 가운데 대전시는 -0.01% 하락했으며 광주시의 경우 변동 없었다.
도 지역의 경우 전북 0.68%, 강원 0.60%, 경남 0.39%, 충남 0.03%, 충북 0.03%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경북은 -0.14% 하락했으며 전남, 제주는 보합이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