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5위로 밀린' 김태형 두산 감독 "이 순위로 끝낼 순 없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