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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마켓' 99년생 나은·도연, 스튜디오 쥐락펴락 '대혼란 받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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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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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1999년 생 동갑내기 나은과 도연이 활약을 펼친다.

19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에이프릴 나은과 위키미키 도연이 출연해 다채로운 웃음을 전한다.

이날은 나은과 도연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첫 출연 당시 활약을 펼쳤던 나은은 "지난번에는 한 글자 때문에 강냉이를 맞았는데, 오늘은 좀 사리다가 정답존으로 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놀토' 출연이 확정된 날부터 받아쓰기 공부를 했다는 도연은 주변에서 '여자 김동현'으로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뒤 가사를 듣고 적다 보면 앞 가사가 기억이 안 났다"면서도 "들으면 무조건 바로 써야 한다"며 팁을 전했다. 김동현은 "그 방법을 알고 있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받아쓰기와 함께 나은은 이날도 남다른 존재감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나은은 때를 기다리다 확신이 서는 순간 정답존으로 이동해 사냥꾼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박자로 가사를 추리하는 등 여전한 받쓰 실력을 발휘했다.

도연 또한 엉뚱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가사 토론 도중 멤버들이 이미 언급한 내용을 마치 처음 안 것처럼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도레미들은 "김동현과 똑같이 시차가 존재한다"고 해 폭소를 선사했다. 하지만 받쓰에 어느새 적응한 도연은 중요한 순간마다 귀신같이 가사의 초성을 캐치, 예습 효과를 자랑하며 '초성 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로도 멤버들은 막막할 때마다 '초성 인간'을 찾아 도움을 청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이날은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받쓰가 계속됐다. 특히 멤버들 간 작사 배틀이 벌어져 흥미를 높였다.

혜리의 받쓰 판을 본 도연이 "작사를 하셨네요"라고 말한 것을 시작으로 너도나도 상대방을 향해 작사가라고 놀린 것. 여기에 녹화 내내 화려한 리액션으로 주도권을 잡은 도연을 부러워하던 신동엽이 생색내기를 노린 깜짝 리액션을 선보여 혼란이 가중됐다.

신동엽에게 단체로 항의하는 도레미들과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울컥해서 눈물날 뻔 했다"고 소리치는 신동엽의 초유의 신경전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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