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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몬토요의 희망 "내일 에이스 류현진이 나온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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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5연패 늪에 빠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 그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몬토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헤더 2차전을 7-8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힘든 패배지만, 우리는 내일 에이스가 나온다. 최고의 투수가 나온다. 그건 좋은 일"이라며 희망을 전했다.

그는 '다음 날 선발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류"라고 짧게 답했다. 공식적으로 류현진의 다음 등판 일정을 처음 밝힌 것. 류현진은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서 연패 탈출의 특명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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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는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한편, 몬토요는 "우리 투수들은 시즌 내내 잘해왔다. 투수진이 안정을 찾으면 우리는 괜찮을 것이다. 괜찮기를 바란다"며 현재 연패의 원인으로 투수들의 부진을 지적했다.

'투수들이 지친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지금은 볼넷을 너무 많이 내주고 있다"며 문제점에 대해 말했다.

토론토는 여기에 부상자까지 나왔다. 7회 마무리를 위해 나온 라파엘 돌리스가 1루 베이스 커버 도중 오른 무릎을 다쳤다.

몬토요는 "오른쪽 무릎이 불편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내가 아는 것은 그게 전부다. 내일 상태를 보겠다. 괜찮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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