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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지애 아나,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 "3시간 뾰족구두 신고 서있는게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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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지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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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늘씬한 보디라인을 인증했다.

19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숨은 물 찾아먹기 #내몸사용설명서 한 편의 녹화 시간이 보통 2~3시간인데 뾰족구두 신고 서있는 게 쉽지 않아요. 주사기 뒤에 물병 숨겨놓고 아이돌처럼 빨대 꽂아서 힘들 때마다 쪼록쪼록 마십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하고 있는 모습. 이지애 아나운서의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애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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