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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의 야망...마이애미, 연봉만 103억 주고 이과인 영입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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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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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인터 마이애미가 공격적인 투자로 곤살로 이과인을 손에 넣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는 19일(한국시간) 곤살로 이과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유벤투스의 이과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이후 완전히 주전서 밀려 AC 밀란-첼시 임대를 떠났으나 거기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며 복귀했다.

지난 2019-2020 시즌 이과인은 유벤투스서 남아 주전 경쟁에 나섰으나 좋지 못한 몸 상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유벤투스는 이과인을 내보내고 그를 대신할 중앙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유벤투스는 지난 18일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이과인과 계약 해지에 동의했다. 그는 팀 동료 블레이지 마투이디를 따라 MLS의 마이애미로 이적하게 됐다.

MLS의 신생팀 마이애미는 베컴이 투자한 구단으로 유명하다. 베컴은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마이애미를 MLS를 대표하는 명문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히곤 했다.

베컴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리오넬 메시 등 최고의 선수를 마이애미에 데려오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도 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이과인 영입에 나선 것.

이과인은 마이애미에서 연간 750만 유로(약 103억 원)의 연봉을 받는다. 마이애미는 "세계 유수의 리그서 활약한 이과인을 영입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과인은 “내 인생에서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 내 모든 경험을 전수해 팀의 성장을 돕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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