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베트남 하노이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1박 2일간의 베트남 공식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첫 외교장관인 강 장관은 이날 저녁 귀국길에 오른다. 2020.9.18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