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이에 반대하면서 대신 독감백신 무료접종을 해야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