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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허영란, ♥김기환과 결혼 후 카페 운영 "우리 남편 눈빛 그윽"[★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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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허영란(41)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허영란은 지난 2017년 종영한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이후 연기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최근 허영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사진을 게재하며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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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을 보면 카페에서 찍은 셀카 및 남편과의 투샷이 시선을 모은다. 무엇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허영란은 "기분 좋게 남편이랑 데이트. 우리 남편 눈빛이 그윽하구나"라고 적었다.

허영란은 지난 2016년 5월 연극배우 김기환과 결혼한 후 대전에서 카페와 세차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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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 간호사 역을 맡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허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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