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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만루포 3개' 류중일 한마디 "그렇게 치라고 115억 준거지" [잠실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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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말 무사 만루 LG 김현수가 만루홈런을 날리고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4번타자 김현수가 최근 좋은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김현수는 17일 롯데전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점을 올렸다. 지난 17일 한화전에서는 2루타만 3개를 때리며 6타점을 기록하기도.

김현수는 타점 97개로 부문 2위까지 올라섰다. 타율 3할4푼8리 21홈런, 타격 3위와 홈런 9위다. OPS는 .985로 4위.

특히 전날 만루 홈런으로 올 시즌 3번째 만루포를 기록했다. 류중일 감독은 "만루 홈런을 치기는 힘들다. 우연찮게 3개를 친 거 같은데,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서면 타점을 올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수는 만루에서 11타수 8안타 3홈런 20타점을 기록 중이다. 더불어 득점권 타율이 무려 5할1푼(98타수 50안타) 5홈런 67타점이다.

류중일 감독은 만루, 득점권 타율을 듣고서는 "4번타자로 잘하고 있네. 4번에 두기를 잘 했다. 그렇게 치라고 돈 많이 주는거 아니겠나"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현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유턴, LG와 4년 115억원의 FA 계약을 했다. 올해로 3시즌째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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