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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윌리엄♥벤틀리, 초깜찍 누룽지 ASMR··'바삭바삭' 누룽지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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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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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누룽지에 푹 빠졌다.

18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누룽지홀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윌리엄과 벤틀리는 접시에 한가득 담긴 누룽지를 계속해서 맛있게 먹었다. '바삭바삭' 소리에 네티즌들은 "누룽지 ASMR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앙증맞은 표정과 깜찍한 외모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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