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캔들` 아베 부인과는 다르네…스가 부인의 `조용한 내조` 매일경제 원문 정욱 입력 2020.09.17 14:22 최종수정 2020.09.24 15: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