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아베 동생’ 방위상 되자…미 전문가 “초보자” 혹평 한겨레 원문 김소연 입력 2020.09.17 13:45 최종수정 2020.09.18 02: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