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닻 올린 '스가號'..."아베 계승 내세우며 변화보다 안정에 방점" 뉴스핌 원문 입력 2020.09.16 15:24 최종수정 2020.09.16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